배경 너무 하고 싶었던건데 드디어 했다. 정규표현식이라 복잡해보여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했다. husky에서 pre-commit만 사용하긴 아까워서 다른 hook들에 대해 찾아보다가 prepare-commit-msg를 알게 되었다. 커밋할 때 템플릿을 띄워주면 작성할 때 참고할 수 있어 편한데, git config처럼 개인이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말고 좀 더 강제적인 방법이 필요했다. prepare-commit-msg 파일 생성은 했는데 정규표현식에 부딪혀서 미뤄두다가(과제에 다른 할 일들이 우선이라) 이번에 해결했다. 어렵지 않다! 결과 자동으로 브랜치명(#이슈번호)의 형태로 커밋을 생성해준다. 아래에 커밋 형식 작성 템플릿을 띄워준다. prepare-commit-msg 실행 시점 Gi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