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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hub 토큰 인증을 사용하려니 push할 때마다 토큰을 알려달라고 해서 SSH 접속 방식을 찾았다.
hh@DESKTOP-4UIU15G:~$ ssh-keygen -t rsa
Generating public/private rsa key pair.
Enter file in which to save the key (/home/hh/.ssh/id_rsa):
Enter passphrase (empty for no passphrase):
Enter same passphrase again:
Your identification has been saved in /home/hh/.ssh/id_rsa
Your public key has been saved in /home/hh/.ssh/id_rsa.pub
The key fingerprint is:
SHA256:******** hh@DESKTOP-4UIU15G
The key's randomart image is:
+---[RSA 3072]----+
| |
| o = |
| = + .o |
로컬에서 ssh-keygen -t rsa 명령으로 키를 생성한다.
따로 입력 없이 그대로 생성했다.
identification이 생성된 경로가 /home/hh/.ssh 내부라고 한다.
hh@DESKTOP-4UIU15G:~/.ssh$ ls
id_rsa id_rsa.pub known_hosts
hh@DESKTOP-4UIU15G:~/.ssh$ cat id_rsa.pub
ssh-rsa AAAAB*************hh@DESKTOP-**
경로에 들어가서 퍼블릭키를 확인한다.
여기서 반드시 ssh-rsa부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복사를 해주고 깃헙에 들어간다.
내 계정 settings > SSH and GPG Keys에 들어가서 New SSH key
Title은 기억하기 쉽게 아무거나 쓰면 되고
key에 아까 복사한 값을 넣어준다.
그리고 SSH Key 생성
hh@DESKTOP-4UIU15G:~/.ssh$ eval $(ssh-agent)
Agent pid 2428
hh@DESKTOP-4UIU15G:~/.ssh$ ssh-add ~/.ssh/id_rsa
Identity added: /home/hh/.ssh/id_rsa (hh@DESKTOP-4UIU15G)
다시 터미널로 돌아가서 ssh-agent를 실행하고
ssh agent에 key를 프라이빗 키를 등록한다.
github 레포지토리에서 ssh 접속 주소를 확인한다.
# vi .git/config
[remote "origin"]
url = git@github.com:<username>/<repository>
로컬 폴더에서 접속할 코드가 위치한(git init이 되어있다면) 곳의 .git/config 파일에서 remote "origin"을 변경해준다.
git remote -v
url이 제대로 변경되었는지 확인한다.
hh@DESKTOP-4UIU15G:/mnt/c/HashiCorp/terraform/example-first$ git push
Everything up-to-date
이제 push를 해도 토큰값을 요구하지 않는다. 얄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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